| 제목 | 토종 팽이버섯 신품종 개발과 실용화의 달인 |
|---|---|
| 기수 | 8 |
| 소속 | 충북 농업기술원 |
| 훈격 | 당선 |
| 등록일 | 2019-01-05 |
|---|---|
| 수상자 | 김민자 |
| 조회 | 1259 |
| 파일 | 김민자.jpg |
제8회 지방행정의 달인
토종 팽이버섯 신품종 개발과 실용화의 달인
김민자 충청북도 농업기술원
- 돈버는 토종 팽이버섯 신품종 개발
- 차별화와 틈새시장 확보를 위한 선택과 집중, 갈색 팽이버섯!
- 5품종의 가치 : 1,080억원(로열티·냉방비·노동력 절감 및 재배기간 단축)
- 발상의 전환으로 신품종의 초고속 보급 확대
- 농가의 기존 재배방식에 그대로 접목하는 신품종 보급의 역발상, 다품목 재배에 시간과 자본 투자 최소화
- 매년 현장평가회와 시장성 평가 추진→ 전국 37개소에 보급
- 신품종의 실용화에 날개를 달다 !
- 통상실시 계약 체결 17건, 사업화 성공 4개소(파급효과 2,214억원)
- 유럽, 캐나다, 중국 등 해외 수출 17톤
- 대표품종 ‘여름향2호’ 대한민국우수품종상 도전
- 최첨단 버섯연구동 신축으로 토종버섯 연구기반 조성
- 18억원의 예산 확보, 미래형 친환경 버섯연구동 신축
- 토종버섯 신품종 개발 가속화로 향후 1조원의 가치 창출 예약
